점핑데이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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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예원 (59.♡.60.117) 작성일13-10-10 19:55 조회1,479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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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점핑데이가서 노는마음으로 시작했는데 .....
기대와는 완전다름이였다.
시작부터 엎드려 뻣쳐가 시작이된다.OㅅO
하지만 선생님도 보고,같은반 친구들과 언니,동생,오빠들을 보니 좋았다.
또 과제를 더 성실히 해야겟다는 생각이 들어좋았고,
창문과제 못한것 보여줄때 몸이 부르르르 떨렸다.
(다행이 내것은 안나왔지만 말이다.)
또 기도를 드릴때 정말로 은혜를 받았다.
다ㅡㅁ번에는 더 오래 하였으면 좋겠다.^^
기대와는 완전다름이였다.
시작부터 엎드려 뻣쳐가 시작이된다.OㅅO
하지만 선생님도 보고,같은반 친구들과 언니,동생,오빠들을 보니 좋았다.
또 과제를 더 성실히 해야겟다는 생각이 들어좋았고,
창문과제 못한것 보여줄때 몸이 부르르르 떨렸다.
(다행이 내것은 안나왔지만 말이다.)
또 기도를 드릴때 정말로 은혜를 받았다.
다ㅡㅁ번에는 더 오래 하였으면 좋겠다.^^
댓글목록
김경현님의 댓글
김경현 아이피 125.♡.118.214 작성일
목소리 크게 안해서?
사사강령 못 외워서?
왜 시작부터 엎드려 뻣쳐가??
서혜원님의 댓글
서혜원 아이피 124.♡.151.7 작성일혹시 이제 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