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 삶과제(이렇게 하면 되는건가요?)

이번 점핑데이는 참 제게 유익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점핑데이에 가기 전까지는 과제를 제대로 하지도 않았고,
하더라도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르고 대충대충 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점핑데이를 통해 제가 사사가 되겠다는 다짐은 물론이고,
과제를 성실히 하겠다는 다짐, 사사의 3가지 다집을 지키겠다는 다짐을
다시한번 생각하고, 굳게 다짐하였습니다.
이번 점핑데이때 제가 캠프를 가본 적중에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는
<<치킨>>을 먹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또 점호를 하지 않아 좀 아쉬웠습니다. 저번 스마트때도 점호를 잘 하지 않았는데,,,
다음엔 꼭 하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점호 대신에 선배 사사들의 조언을 들어서 좋았습니다.
점핑데이에서 말씀과제를 어떻게 하는지 배웠으니 그대로 할 것 이고,
독서과제, 영어과제, 창문과제도 마찬가지로 배운 그대로 잘 할 것입니다.
다음 점핑데이를 기다리며 마무리 하겠습니다.
ALL FOR ONE ONE FOR ALL
사사는 하나, 우리는 하나
사사리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