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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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하은 (180.♡.102.16) 작성일13-10-07 17:22 조회867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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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점핑데이에서 재미있게 놀고 공부했다.그리고 재미있었다점심시간에 반찬에 김치가 있어서 잘 먹지못하였다. 첫날 밤에 언이들이 잠이 안온다고 떠들어서 잠을 잘자지 못하였다. 4시 몇분쯤에 한 6학년쯤 되는 언니가 떠드는 언니들 에게 모라고 말하여 그제서야 조용해저서 잠을 잘 잘수있었다. 그날 아침에 일어나 보니 떠들던 언니들은 밤을 셌다고 한다. 나는 마지막날의 아침먹고 쉬는 시간에 방으로 가서 씻고 짐을 싸고 화장실갔다가 강당으로 가서 가방을 내려 놓고 밖으로 나가는 데 쉬는 시간에 시간이 다 되어서 산에서 내려가려고하는 데 길이 억갈려서 기구 위로 내려갔다 나는 감점받을까 마음이 두근거렸다. 나는 버스를 타고 엄마를 만나서 집으로가는 도중 휴게소를 들려서 점심을 먹고 집으로 갔다.

댓글목록

조성수님의 댓글

조성수 아이피 180.♡.102.16 작성일

하은아, 점심은 만인산푸른학습원에서 먹었잖아...
그리고 휴게소에서는 간식 먹은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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