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중부 강원셈트 (최가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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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가엘 (211.♡.160.10) 작성일19-11-04 22:12 조회10,265회 댓글9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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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셈트 간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이 조마조마 해서 조금 떨렸다. 그래도 아는 친구들도 온다고 해서 마음이 조금 안심됬다.
첫쨋날:첫 쨋날은 상당산성,탑평리칠층석탑,탄금대 라는 곳으로 갔다.
첫 날부터 조금 힘들었지만 그래도 예쁜 풍경도 보고 너무 멋져서 셈트에 안 오고 싶다고 했던 기억이 싹 사라지고 시간이 느리게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둘쨋날:둘 쨋날은 충주고구려비,고수동굴,청령포 라는 곳에 갔다.
충주고구려비는 너무 예쁘게 전시되어 있어서 많이 멋졌다. 그리고 고수동굴은 좀 많이 아니 엄청 심각하게 무서웠지만 많은 친구들 선생님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다는 생각에 즐거웠다. 그리고 청령포는 배를 타고 단종의 이야기의 대해 들었다. 단종의 이야기를 들으니 많이 슬펐다. 내가 단종이였다면 슬픈 마음으로 죽었을 것 같다. 그 다음
장릉과 청절서원 이라는 곳에 갔다.
장릉에는 왕릉에 사당 정려비 기적비 정자 등이 있는 곳은 장릉뿐 인데 이는 모두 왕위를 빼앗기고 죽음을 맞이한 단종과 관련 된 것들이다.
나는 캠프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억울한 단종이다.
단종의 내용을 볼 때마다 너무 안타까웠다. 그 다음 청절서원! 단종을 위해 목숨을 받쳤던 사육신과 생육신을 모시고 있는 곳이다. 8각지붕, 칸 수를 셀 때는 기둥과 기둥 사이를 한 칸이라고 한다.
셋쨋날:셋 쨋날은 한반도지형과 월정사,대관령,추향기념관 이라는 곳에 갔다.
한반도지형은 너무 이쁘게 나와서 보는 나까지 기분이 너무 좋았다.
그리고 월정사라는 곳에 갔다. 월정사는 월정사를 품고 있는 오대산은 문수보살의 성산으로 산 자체가 불교성지가 되는 곳은 남한에 서는 오대산이 유일하다.
그리고 대관령! 대관령은 영서와 영동을 연결하는 영동고속도로의 동쪽 마지막 고개로 높이는 823m 총길이는 13km의 고개이다. 대관형을 시작으로 동쪽에서 흐르는 하천은 강릉을 지나 동해로 빠지고 서쪽에 흐르는 하천은 남한강으로 흘러간다. 그 다음 추양기념관이라는 곳에 갔다. 추양기념관에는 한경직 목사님의 관한 사진,등 많은 것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넷쨋날:넷쨋날에는 청간정과 통일전망대에 갔다. 통일전망대에서는 북한 당도 보고 북한의 대해 강의도 들었다. 그 다음 청간정이라는 곳에 갔다.청간정에서는 재미있는 삼행시도하고 재미있게 논것 같아서 기억에 잘 남을 것 같다. 그리고 마지막 속초시장!!!! 속초시장이 제일 재미있었다. 조원들과 같이 하는 미션이라서 그런지 뭔가 좀 더 재미있었던 것 같다.
마지막 날:드디어 마지막 날이다. 마지막 날이라서 그런지 뭔가 아쉬움과 슬픔이 있었다.
처음부터 속초시립박물관이라는 곳에 갔다. 속초시립박물관은 재미있는 체험하는 것도 있어서 그런지 무지하게 재미있었다. 드디어 마지막 강릉 선교장이라는 곳에 갔다. 강릉선교장에서는 미션이 하나 있었지만 눈깜짝 할 사이에 친구들은 다 찾아서 나랑 같이 있던 친구들도 쉽게 찾을 수 있었다.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친구들과 꼭 껴안으며 잘 지내라는 마지막 인사를 나누며 헤어졌다.
이번 셈트 지루하고 재미없을 줄 알았지만 생각했던 것과 달리 무지무지하게 재미있었다. 지금은 또 가고 싶단 생각 밖에 들지 않았다.
첫쨋날:첫 쨋날은 상당산성,탑평리칠층석탑,탄금대 라는 곳으로 갔다.
첫 날부터 조금 힘들었지만 그래도 예쁜 풍경도 보고 너무 멋져서 셈트에 안 오고 싶다고 했던 기억이 싹 사라지고 시간이 느리게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둘쨋날:둘 쨋날은 충주고구려비,고수동굴,청령포 라는 곳에 갔다.
충주고구려비는 너무 예쁘게 전시되어 있어서 많이 멋졌다. 그리고 고수동굴은 좀 많이 아니 엄청 심각하게 무서웠지만 많은 친구들 선생님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다는 생각에 즐거웠다. 그리고 청령포는 배를 타고 단종의 이야기의 대해 들었다. 단종의 이야기를 들으니 많이 슬펐다. 내가 단종이였다면 슬픈 마음으로 죽었을 것 같다. 그 다음
장릉과 청절서원 이라는 곳에 갔다.
장릉에는 왕릉에 사당 정려비 기적비 정자 등이 있는 곳은 장릉뿐 인데 이는 모두 왕위를 빼앗기고 죽음을 맞이한 단종과 관련 된 것들이다.
나는 캠프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억울한 단종이다.
단종의 내용을 볼 때마다 너무 안타까웠다. 그 다음 청절서원! 단종을 위해 목숨을 받쳤던 사육신과 생육신을 모시고 있는 곳이다. 8각지붕, 칸 수를 셀 때는 기둥과 기둥 사이를 한 칸이라고 한다.
셋쨋날:셋 쨋날은 한반도지형과 월정사,대관령,추향기념관 이라는 곳에 갔다.
한반도지형은 너무 이쁘게 나와서 보는 나까지 기분이 너무 좋았다.
그리고 월정사라는 곳에 갔다. 월정사는 월정사를 품고 있는 오대산은 문수보살의 성산으로 산 자체가 불교성지가 되는 곳은 남한에 서는 오대산이 유일하다.
그리고 대관령! 대관령은 영서와 영동을 연결하는 영동고속도로의 동쪽 마지막 고개로 높이는 823m 총길이는 13km의 고개이다. 대관형을 시작으로 동쪽에서 흐르는 하천은 강릉을 지나 동해로 빠지고 서쪽에 흐르는 하천은 남한강으로 흘러간다. 그 다음 추양기념관이라는 곳에 갔다. 추양기념관에는 한경직 목사님의 관한 사진,등 많은 것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넷쨋날:넷쨋날에는 청간정과 통일전망대에 갔다. 통일전망대에서는 북한 당도 보고 북한의 대해 강의도 들었다. 그 다음 청간정이라는 곳에 갔다.청간정에서는 재미있는 삼행시도하고 재미있게 논것 같아서 기억에 잘 남을 것 같다. 그리고 마지막 속초시장!!!! 속초시장이 제일 재미있었다. 조원들과 같이 하는 미션이라서 그런지 뭔가 좀 더 재미있었던 것 같다.
마지막 날:드디어 마지막 날이다. 마지막 날이라서 그런지 뭔가 아쉬움과 슬픔이 있었다.
처음부터 속초시립박물관이라는 곳에 갔다. 속초시립박물관은 재미있는 체험하는 것도 있어서 그런지 무지하게 재미있었다. 드디어 마지막 강릉 선교장이라는 곳에 갔다. 강릉선교장에서는 미션이 하나 있었지만 눈깜짝 할 사이에 친구들은 다 찾아서 나랑 같이 있던 친구들도 쉽게 찾을 수 있었다.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친구들과 꼭 껴안으며 잘 지내라는 마지막 인사를 나누며 헤어졌다.
이번 셈트 지루하고 재미없을 줄 알았지만 생각했던 것과 달리 무지무지하게 재미있었다. 지금은 또 가고 싶단 생각 밖에 들지 않았다.
댓글목록
채주아님의 댓글
채주아 아이피 122.♡.132.30 작성일가엘아..진짜 보고싶다.. 입선캠프때 정말 반가울 거야..
최가엘님의 댓글
최가엘 아이피 211.♡.160.186 작성일나둥ㅠ 입선캠프 때 보자ㅋㅋㅋ!
김은수SASA님의 댓글
김은수SASA 아이피 218.♡.36.103 작성일
가에리.. 같은 조였어서 참 다행이야 。・゚゚*(>д<)*゚゚・。
애교쟁이 가엘이 ㅋㅋㅋㅋㅋㅋ 다음캠프에서 보면 내가 뽀뽀해줄껰ㅋㅋㅋㅋ
벌써 보고 싶어ㅓ.. 연락 자주 하면서 지내자 꼭 ! 다음캠프 때 보자 사랑해 ♡ ~(‘▽^人)
최가엘님의 댓글
최가엘 아이피 211.♡.160.186 작성일ㅋㅋㅋㅋㅋ사랑해 은수야
김은수SASA님의 댓글
김은수SASA 아이피 218.♡.36.103 작성일♡ ~(‘▽^人)
김세희님의 댓글
김세희 아이피 125.♡.104.76 작성일아 뭐야뭐야 나도 보고싶어 입선 때 올거라 믿어!!
최가엘님의 댓글
최가엘 아이피 218.♡.223.204 작성일알러뷰
이하연님의 댓글
이하연 아이피 49.♡.62.134 작성일
울아가 가에리ㅠㅠ 같은 방 많이 돼서 다행이당 입선때 꼭와!!
그때바 아가ㅠㅠ
최가엘님의 댓글
최가엘 아이피 218.♡.129.224 작성일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