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점핑데이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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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신희 (118.♡.240.198) 작성일13-10-09 08:01 조회1,48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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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점핑데이에 가기 전에는 과제가 조금 소홀했었다. 그래서 점핑데이에 가서 더 점프!하고 싶은 마음으로 점핑데이를 갔다.

엄마, 아빠, 동생들과 같이 만인산 푸른 학습원에 갔다. 그런데 가자마자 엎드려 뻗쳐를 했다. 하지만 난 그것도 재밋었다. 왜냐하면 점핑데이 온 것만으로도 기뻣기 때문이다. 사사강령을 속으로 다시 외울 때, 정말 이 사사강령 처럼 하나님의 사사가 되어야지. 하는 생각을 했다.

조를 짤 때, 나는 도연언니와 안 되서 속상했지만 정현이와 되서 좋았다. 독서과제 강의도 재밌었고, 영어과제 ( SER) 강의도 재밌었다. 야식으로 치킨을 먹은 것도 재밌었다. 친구들과 논 것도 재밋었고... 밤에 정현이와 밤을 새면서 얘기한 것도 재밌었다.

하지만 내가 제일 재밌었던 것은 김웅철 본부장님의 말씀 강의였다. 내 과제들을 되 돌아 보면 말씀과제가 제일 부족했던 것 같다. 하지만 김웅철 본부장님의 말씀으로 다시 말씀과제의 말씀이 내 마음에 새겨졌다. 김웅철 본부장님의 말씀대로 준비된 사사, 용기있는 사사, 흔적이 있는 사사가 될 것이다.

점호를 안 해서 좋앗는데, 그대신 3기 김예지 선배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창문과제도 배운 데로 더 열심히! 잘해야 겠다.

이번 점핑데이도 너무 짧았다. 한 2박 3일 아니면 3박 4일 하면 좋았을 텐데... 하지만 너무 의미있는 점핑데이였다.

All for one! One for all! 사사는 하나! 우리는 하나! 사사파이팅!

댓글목록

우현우님의 댓글

우현우 아이피 211.♡.227.124 작성일

선생님이번캠프는1박2일이라서다행이지만3박4일이었다면정말힘들었을것같아요
그래도밥은집밥보다맜있었어요ㅎㅎ
안녕히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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