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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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현 (1.♡.207.76) 작성일13-10-08 19:16 조회1,35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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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모님 앞에서 절을 하고 가르쳐 주신 말을 불렀습니다.
그러니 어머니는 축복기도를 해주셨습니다. 저에게 이렇게 말하셨습니다.
" 지혜롭고, 행복한 사사가 되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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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님의 댓글

이지훈 아이피 175.♡.103.59 작성일

지혜롭고, 행복한 사사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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