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를 참여하였다. 찬양하는 시간과 기도하는 시간, 과제 하는 시간이 제일 재미있었다.
그리고 모두들 집으로가기전에 준비된 사사, 용기있는 사사, 흔적이 있는 사사가 되기로 결심을 하고 가였다.
숙소(?)에서 잘때도 재미있었고 특히 점호를 안해서 좋았던 것 같다.
점핑데이를 함으로써 나의 과제 성실도가 한 단계 점프!점프! 된 것 같다.
(음................... 점프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점프한 것 같은데...)
참, 그리고 하나님에 대해 전보다 더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