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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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유민 (58.♡.132.77) 작성일13-10-07 19:45 조회81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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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돌아와서 부모님께 포옹을 하며 점핑데이에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절은 하지 못했습니다. 그대신 스마트때 처럼 포옹을 하며,,,)
그 다음
1. 준비 된(하는) 사사가 될게요,
2. 용기있는 사사가 될게요.
3. 흔적이 있는 사사가 될게요,
하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다음 부모님께 축복기도를 받았습니다.
부모님은 축복기도를 매일 해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댓글목록

김웅철님의 댓글

김웅철 아이피 121.♡.177.173 작성일

이유민사사리더
부모와 포용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부모님께 다짐했던 약속을 매일 매일 잊지 않고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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