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 과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전신희 (118.♡.240.198) 작성일13-10-07 17:13 조회850회 댓글1건

본문

나는 엄마, 아빠께 절을 하려고 햇지만 하지 못했다.
그 대신 첫째, 준비된 사사가 되겠습니다. 둘째, 용기있는 사사가 되겠습니다. 셋째, 흔적이 있는 사사가 되겠습니다. 라고 했다.

댓글목록

김웅철님의 댓글

김웅철 아이피 121.♡.177.173 작성일

전신희사사리더..
마음에 새기는 다짐이 되시길 바랍니다.
매일매일 잊지마시고 멋진 사사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어제 : 1,714, 오늘 : 1,466, 전체 : 2,511,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