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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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재훈 (121.♡.1.158) 작성일13-10-07 15:10 조회845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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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절을 하니까 부모님이 당황하신 표정이셨다. 나는 그리고 축복기도를 받았는데 그 말에선 하나님을 부끄럽게 하는 사사가 아니라 하나님을 자랑스럽게 하는 사사가 되게 해달라는 말이 인상깊었다.

댓글목록

김웅철님의 댓글

김웅철 아이피 58.♡.167.14 작성일

윤재훈사사리더..
약속을 지켜주셔서 자랑스럽습니다.
자랑스럽고 당당한 사사리더가 되시길 바랍니다.
부모님의 축복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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