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 소감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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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희애 (118.♡.115.28) 작성일13-10-13 18:53 조회1,3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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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캠프가 재밌기는 한데 힘들다. 벌받을 때가 힘들고 엄마가 보고싶다. 벌써 난 다름 캠프가 걱정된다.
하지만 조금 설레기도 하다. 가지 싫지만 다음 캠프를 갈지 한번 더 생각해 보겠다. 왜냐면 나는 사사가 되고 싶기 때문이다. 준비된 사사 용감한 사사 노력하는 사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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