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를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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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희수 (211.♡.33.119) 작성일13-10-09 17:10 조회1,3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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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점핑데이에서 4/3~2뜸 뛰은 것 같다. 나는 거기에서 예시를 보는데 내것이 나와서 조금 뜨끔 거렸다. 내가 이렇게 성실히 하지 않았구나라는 생각도 들곤 했다. 하는 목요일 저녁에 다음에서 사사과제를 성실히 하겠다고 다짐 하였다. 또 하나님은 지금 내 옆에 계신 다는 것을 믿고 나의 신앙생활이 바꿔 줬으면 좋겠다. 나 소희수는 하나님의 연예인이나 파티쉐가 되어서 꼭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정정당당하고 성실한 사사가 될 것이다. 비록 사사학교는 못 가지만 꼭 나는 하나님의 사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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