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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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연주 (113.♡.20.102) 작성일13-10-08 19:14 조회1,405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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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직히 점핑데이를 처음으로 가보는 거라서 조금은 두렵기도하고 가기싫은마음이 가득차 있었다.
그런데 친구 채람이랑 정은이도 만나고 오랜만에 우리 작은언니 친구들도 만나 재미있었다.
무엇보다도 야식(?)이 너무 좋았다. 그리고 말씀도 어떻게 하는 건지 다시 알고, 독서도 영어 SER도 목사님강의도 창문이론도 재미있었다. 나는 처음엔 빨리 집으로 돌아가고 싶었지만 막상 마지막이 되니 서운한 마음이 컷다. 딴 캠프처럼 4박5일이면 더 친해지고 갈 수 있었을 건데.....라는 생각이 돌아가면서도 자꾸만 생각났다.
과제 열심히 해서 다음 점핑데이에도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댓글목록

강연주님의 댓글

강연주 아이피 113.♡.20.102 작성일

나 아는 사람 내 메일 가져가!!
yeonju1216@naver.com

김도연님의 댓글

김도연 아이피 183.♡.154.41 작성일

나 보낸다~~

강연주님의 댓글

강연주 아이피 113.♡.20.102 작성일

응응~~ 알겠어!!!

최정은님의 댓글

최정은 아이피 1.♡.125.15 작성일

연주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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