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 소감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지은 ( ) 작성일13-10-14 20:45 조회1,235회 댓글0건

본문

너무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나는 진짜 점핑데이에 얼른 가고 싶었다. 그냥 약간 오랫동안 못 보았던 동기들을 볼 생각에 점핑데이에 얼른 가고 싶었다.
사실 나는 이번 점핑데이에서 뭘 하는지 몰랐다. 그래서 사사동기들? 생각이나 하면서 점핑데이를 기다린 것 같다.
점핑데이 때 독서과제와 말씀과제 그리고 영어SER다시한번 복습? 하는 시간을 가져서 좋았다.
또 다시한번 성실하게 사사과제를 하고 성실한 사사리더가 되겠다는 생각도 하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김웅철목사님의 말씀처럼 준비된 사사, 용기있는 사사, 흔적을 남기는 사사가 되도록 노력해야 겠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어제 : 5,338, 오늘 : 2,748, 전체 : 2,32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