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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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규민 (39.♡.253.109) 작성일13-10-10 19:33 조회1,466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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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자면 가기가 싫었었다.왜냐하면 그땐 재량휴업일이었는데 그 기회를 날리니 더더욱 싫었다.보통 쉬는 날이면,놀아야하는데.....결국은 오게 되었었다.그런데 막상 가보니,시설 별로지,집에서 멀지,낯선 사람과 자야하지,낯선 곳에서 자야지.....,가지가지가 다 싫었다.점핑데이를 원망했었다.다른 것은 그럴 듯 한데,휴업일을 망치니 더욱더 싫었다.사사리더 스쿨을 괜히 해서 라는 생각도 들었었다.나주엔 밥맛도 없고,휴대폰도 걷어가서 시시했었다.다음 점핑데이 때는 쉬는 시간때 해야할 것들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그리고 운동장도 넓었으면 더더욱 좋겠다.그리고 노는 레크레이션도 더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그런데 끝이 나니 더 하고 싶고,익숙해졌었다.그리고 과제도 다녀온 뒤 휠씬 수훨해 진 것 같다.다음엔 기대하겠다.all for one,one for all!사사는 하나,우리는 하나!

댓글목록

김경현님의 댓글

김경현 아이피 125.♡.118.214 작성일

노는 것 보다 좋았죠????

김규민님의 댓글

김규민 아이피 39.♡.241.105 작성일

네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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