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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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신희 (118.♡.240.198) 작성일13-10-07 17:13 조회85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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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엄마, 아빠께 절을 하려고 햇지만 하지 못했다.
그 대신 첫째, 준비된 사사가 되겠습니다. 둘째, 용기있는 사사가 되겠습니다. 셋째, 흔적이 있는 사사가 되겠습니다. 라고 했다.
그 대신 첫째, 준비된 사사가 되겠습니다. 둘째, 용기있는 사사가 되겠습니다. 셋째, 흔적이 있는 사사가 되겠습니다. 라고 했다.
댓글목록
김웅철님의 댓글
김웅철 아이피 121.♡.177.173 작성일
전신희사사리더..
마음에 새기는 다짐이 되시길 바랍니다.
매일매일 잊지마시고 멋진 사사가 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