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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승민 (218.♡.196.52) 작성일13-11-07 16:10 조회1,274회 댓글18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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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으로 과자를 사먹었는데 과자가 970원이었다.
남은 30원은 아빠께 10원 엄마께 10원 내가 10원을 가지기로 했다.
그러면 엄마와 아빠께 490원씩 빌렸으니까 980원이고 내가 가진 10원을 하면 990원 인데
남은 내 10원 어디로 갔지??
이거 내가 생각한 문제 아님
재미있음ㅋㅋ
댓글목록
김하은님의 댓글
김하은 아이피 121.♡.199.43 작성일
(질문1) 엄마와 아빠한테 500원씩 돈을빌렸다. 총 1000원으로 970원짜리 과자를샀다.
(답변) 500X2=1000원(빌린 돈), 1000-970= 30원(과자 사고 남은 돈)
(질문2) 거스름돈 30원으로 엄마에게 10원갚고 아빠에게 10원갚고 나머지10원은내가가졌다.
(답변) (500-10)+(500-10)=490+490= 980원(빌린돈에서 갚고 남아있는 빚진 돈)
과자(970원)를 사고 남은 돈 30원의 사용 (빚 갚은 돈 10+10=20원과 남아 있는 돈 10원 내가 가지고 있다.)
(질문3) 그럼 내가 980원을 빚진 건데 내가 가진 10원을 더하면 990원이다. 10원은 어디갔을까?
(답변) 첫번째 문장의 의미가 없다. 왜냐하면 내가 빌린 돈을 갚고 남은 빚이 980원이고,
내가 과자를 산 것이 970원이기 대문에 980원-970원= 10원으로 식을 짜야 된다.
(10원은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돈이다. 곧 남은 돈이 된다.)
* 질문자의 주장대로라면, 1000원을 빌려서 20원을 갚았으니,
곧 980원을 빌려서 과자 970원을 샀고, 현재 가지고 있는 돈이 10원이니까 그것이 올바르다.
빚진 돈 980원에 남은 돈 10원을 더하는 것은, 빚진 돈은 남의 돈이고,
10원은 내 돈이기 때문에, 따지자면 둘 중에 하나는 마이너스(-)가 돼야 한다.
980원-10(갚으면)= 970원(과자 산 값)만 남게 된다.
처음에 빌렸던 1000원에 집착하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이미 갚고 남은 빚이 980원만 남았기 때문이다.
김하은님의 댓글
김하은 아이피 121.♡.199.43 작성일그러니까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것은 970원짜리 1개와 10원이니까 980이다. 그리고 엄마와 아빠께 10원씩 드렸으니까 20원이고 980+20=1000이다
장승민님의 댓글
장승민 아이피 218.♡.196.52 작성일
올ㅋㅋ 그런데 하마가 왠일??
군대에서 공부하고 옴???
장승민님의 댓글
장승민 아이피 218.♡.196.52 작성일너 원래 공부 못하잖아...ㅋㅋ
김하은님의 댓글
김하은 아이피 121.♡.199.43 작성일너나 생각하고 말해
☆석현★님의 댓글
☆석현★ 아이피 1.♡.108.188 작성일
오 예아 억? 김하은 군인 아저씨 다시밨네 어우 어지러워 남은 10원은 뭐 길바닥에 떨어졌겠지
김하은 뭐하러 이걸 다풀어 ㅋㅋ 힘들겟다
권오빈님의 댓글
권오빈 아이피 122.♡.125.105 작성일군인될려면 공부를 진짜 잘해야 되나봐...
김하은님의 댓글
김하은 아이피 121.♡.199.43 작성일콩다섯개야 조용해
이수빈님의 댓글
이수빈 아이피 182.♡.131.74 작성일엄마가 훔쳐감
장승민님의 댓글
장승민 아이피 218.♡.196.52 작성일이수빈이 수박 먹는 척하고 가져감???ㅋㅋ
김하은님의 댓글
김하은 아이피 121.♡.199.43 작성일뭐래;;
조예준님의 댓글
조예준 아이피 14.♡.88.200 작성일
김하은이 썝쳐감
승민이글에는 잽싸게 아주자세히 댓글다넼ㅋㅋㅋㅋ
김하은님의 댓글
김하은 아이피 121.♡.199.43 작성일죽을?
조예준님의 댓글
조예준 아이피 14.♡.88.200 작성일무래
김진서A님의 댓글
김진서A 아이피 114.♡.225.45 작성일엄마아빠께 각각 500원씩 빌린 것을 착각한 것임.
신지원님의 댓글
신지원 아이피 119.♡.99.117 작성일
수학이 싫다~ 복잡해요..
남은 돈들은 가지고 계시겠죠
문준호님의 댓글
문준호 아이피 118.♡.135.136 작성일야이놈아 남은 돈을 마켓 앞에 있는 불쌍한 아이들에게 기부를 해야지!
☆석현★님의 댓글
☆석현★ 아이피 1.♡.108.188 작성일ㅋ 역시 택배기사님 그런데 잇잖아 너가 먹을수도 있지 말이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