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1일 오늘은 농민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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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혜주 (175.♡.82.145) 작성일13-11-11 17:54 조회714회 댓글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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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빼빼로 데이가 아니라, 농민의 날이다.
그래서 우리 학교는 빼빼로를 주지 않고, 가래떡을 주었다.
사실 빼빼로 보다는 별 맛은 없지만, 이것도 귀한 날이니, 잘 받아드렸다.
나는 정말로 빼빼로를 좋아한다. 그치만, 오늘만은 참았다.
빼빼로 데이가 왜 생겼났나면, 여자들이 다리가 예뻐질려고, 그런것이라고 선생님 께서 말씀하셨다.
거의 사람들은 11월11일을 빼빼로 날이라고 알고 있지만, 농민의 날이기도 한다. 이 날을 무시하지 말고,
깊게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댓글목록

홍승현님의 댓글

홍승현 아이피 211.♡.92.29 작성일

좋다 좋아

사사리더님님의 댓글

사사리더님 아이피 1.♡.134.165 작성일

sp

전신희님의 댓글

전신희 아이피 118.♡.240.222 작성일

그건 그렇다고 해도 애들이 가져와서 나한테 퍼붓는 것은 어떻게 막을 수가 없던데;;

정은민☆이십님의 댓글

정은민☆이십 아이피 175.♡.161.77 작성일

여자들이 다리가 예뻐질려고 라니?? 왜지??

정은민☆이십님의 댓글

정은민☆이십 아이피 175.♡.161.77 작성일

빼빼로 먹으면 살쩌서 다리 예뻐지지 않을수도 잇는데...

송여진님의 댓글

송여진 아이피 180.♡.101.187 작성일

난 오늘 빼빼로9개 포키3개 받았다능..ㅋ

전신희님의 댓글

전신희 아이피 118.♡.240.222 작성일

난 빼빼로 18개에 초콜릿 10개 정도 받았다능..ㅋ

☆석현★님의 댓글

☆석현★ 아이피 1.♡.108.188 작성일

자랑질? 자랑하면 나도하지 뭐 빼빼로 9개 포키 4개

최재혁님의 댓글

최재혁 아이피 1.♡.125.89 작성일

근데 빼빼로 데이는 부산에서 빼빼로먹고 날씬해지라는 뜻에서 주고 받던 것에서 유래했고 그래서 빼빼로를 닮은 11월11일에 빼빼로를 주고 받는다는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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