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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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성현 (58.♡.177.248) 작성일13-10-08 21:48 조회1,419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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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핑데이를 처음에는 가기가 싫었다. 하지만 엄마의 강조로 가게 되었다. 기차를 탈때 엄청난 긴장을 했다.그리고 오자마자 벌을 받아서 좀 속상했다. 조를 짰다. 조원은 모두 만족하고 좋다. 모둠활동할때도 즐거웠다. 그리고 재미있었다. 캠프를 2번 참여하니까 하던 버블파이터 게임도 끊게 되었다. 사사리더 스쿨에 정말 감사하다.밥도 맛있었다. 독서과제가 제일 재미 있었다
. 목사님이 설교 멋지고 열심히 하셔서 감동을 받았다. 그래서 나도 목사님 처럼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고 전해야지 라는 생각이 순간 들었다. 과제를 어떻게 하는지 한번더 정확하게 알게 되어서 기쁘다. OT캠프처럼 은혜를 많이 받았더. 디코 선생님은 기도를 잘하시는 것 같다. 점핑데이도 내 자신에게 만족하다. 사사리더스쿨은 내 삶에 대한 자세를 바로 잡아주었다.
사사리더스쿨 사랑해요^^

댓글목록

최성현님의 댓글

최성현 아이피 58.♡.177.248 작성일

이렇게 하면 돼요?

최성현님의 댓글

최성현 아이피 58.♡.177.248 작성일

사사리더스쿨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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