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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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효은 (118.♡.95.99) 작성일13-10-07 22:51 조회1,542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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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점핑데이 때 많은 것을 배웠다. 정말 점프하고 점프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가고 있다. 그리고 조원들 중에서 오유빈 언니와 김지민 언니가 너무 잘 대해 주어 좋았다. 남자오빠들도 다 그럭저럭 좋았다. OT때보다 더 많이 운 것 같다. 내가 아쉬웠던 점은 그때 내가 다리를 다쳐서 무릎이 구부려지지 않아서 엎드려뻗쳐도 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래도 말씀도 재미있고 맛있는 통닭도 먹어서 좋았다. 그리고 점오도 하지않아 좋았다. ㅋㅋㅋㅋ♥호호. 준비된 사사사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댓글목록

김지민님의 댓글

김지민 아이피 211.♡.148.125 작성일

ㅎㅎㅎ 효은아~~~ ㅋㅋㅋ
나도 네가 진짜 착했던 것 같다.
하하 나도 은혜 많이 받았는뎈ㅋㅋ

김웅철님의 댓글

김웅철 아이피 58.♡.167.14 작성일

안효은 사사리더.
점프해서 하나님말씀을 붙잡고 가는 안효은 사사리더가 멋집니다.
다음에는 엎드려 뻗쳐를 하고 싶어요?
준비된 사사로 점프,,점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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