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 감상문

엄마가 사사리더스쿨에 있는 점핑데이공지를 보고 나에게 갈것인지 물어봤다
그래서 나는 가겠다고했다 다행히 20명안에 들어서 6학년 형들과 한동대에 갈 수 있었다
아침에일찍 버스를 타고 1시간20분을 달려서 포항에 도착했다 그곳에서 본부장님과 다른 형들과 같이
차를 타고 포항동부교회에서 문제3장을풀고 짐을 풀고 한동 대학교에가서 김예찬 선배님을 만나서 식당에서 밥을먹고 학교를 둘러보았다 그리고 바닷가주위에있는 카페에서 선배님의 말씀도듣고 레크레이션도하며 재미있게했다그리고다음날 한동대에있는 형이 한동대를 둘러보며 설명을 해주셨다 형들과 잘때도 아주재미있었다
선배님이 말씀해주신것과 말씀묵상한것을 잘세겨듣고 생활에 도움이 되면좋겠다 그리고 너무짧은시간이여서 너무아쉬웠다 다음에는 시간이 더늘어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