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캠프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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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다니엘 ( ) 작성일13-11-11 19:09 조회5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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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준비:

태국의 역사, 예절, 우리나라와의 관계에 대한 책을 두권 읽었다.
-가로세로 세계사
-태국에서 보물찾기


활동내용:

인천 공항으로 가서 비행기를 타고 태국으로 갔다. 도착해보니,
10시가 넘어있었다. 그 다음날 칸차나부리로 가서 세계
2차 대전의 참혹함을 느낄 수 있었다. 셋째날 나는 방콕에서
차로 1시간 30분 거리에 있는 아유타야로 갔다. 거기에서
나는 방파인 궁, 왓 프라시 산펫등을 갔다. 거기서는 화려함과
참혹함 이 두가지를 동시에 느꼈다. 그 다음날 나는 동물원에
가서 악어 쇼, 코끼리 쇼, 무에타이를 즐겨봐서 재미있었다.
또, 바이욕타워에 갔는데 태국에서 제일 높은 탑이라고 한다.
83층 까지 있었다. 그 다음날 에메랄드 사원에서 가서 구경을 하고, 쇼핑을 하고 한국으로 갔다.


행사 후의 활동:

엄마, 아빠께 선물을 드렸고, 게임을? 조금 하고 쉬었다.


새로 알게 된 사실:

태국은 4월에 날씨가 제일 덥다는 것을 알게 되고, 불교를
95% 국민이 믿으며, 태국을 상징하는 동물은 코끼리 인것을 알
게 되었다.

느 낌:
나를 태국에 보내주신 엄마, 아빠께 감사했다.하나님께도 감사합니다!!
우리나라가 살기 좋은 나라인 것을 깨달았다.
열심히 내 할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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