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프는 정말로 재미있었다 첨 힘들고 책자 쓰는 것도 힘들고 솔찍히 조금 밥 먹기도 힘들 었다
하지만 세로 사귀게 된 상현 , 오빈이 정말로 재미있는 친구들인데 해어진이간 너무나도 아싶다
나는 수상시장이 가장 재미있었다 아주 다양한 열쇠 고리들 , 자석 , 이상하고 신기한 피리
다양한 과일등 아주다양하고 좋왔다
또 음식은 삼겹살도 아주 맛있었는 데 77층 빙띵에서 밥먹는 것도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나도 맛있었다
하나님이 부르신 불교에 나라 태구 하나님 태국으로 오게 해주시고 건강하게잘지네고
친하게 지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하나님이 저이를 좋은 곧 에가게 해주세요
하나님에 믿음으로 향하는 사사리더가 되게 해주세요 다른사람도 하나님만 바라보는 사사되도록 아자 아자
화이팅 그럼 안녕 오빈아 상현아 잘 지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