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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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하은 (121.♡.199.43) 작성일13-11-18 19:50 조회5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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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처음에 점핑데이에 간다고 해서 친구들을 만나고 그곳에서 무얼 할지 기대반 설램반이었다.
그리고 터미널에서 친구들이랑 같이 버스를 타고 포항에 갔다. 내가사는곳에도 포스코가 있는데
포항에도 포스코가 보여서 반갑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다. 그리고 포항동부교회에 가서 세미나실에서
한동대학교 언니오빠들이 작성한 질문지를 풀고 숙소에 가서 짐을 나두고 한동대학교에 가서 저녁을
먹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저녁을 먹고 나서 사사학교를 졸업한 언니오빠들이랑 같이 한동대학교를
돌고 이야기도 나누었다. 우리조의 선생님은 '문보배'선생님이었다. 선생님이 정말 이쁘셨다.
그리고 다시 숙소에 와서 선배말씀을 듣고 숙소에 와서 씻고 잠을 자기전에 친구들이랑 공기도 하고
이야기도 했다. 이야기를 하다보니 잠이 들었다. 그리고 아침에 7시 20분에 기상시간인데 그시간에
딱 일어났다. 그리고 세미나실에 가서 아침묵상을 하고 씻고나서 한동대학교에 가서 또 밥을 먹고
어떤 한 선생님이랑 다같이 한동대학교를 구경하면서 설명도 들었다. 그리고 점심은 원래 피자를
먹으려고 했는데 치킨을 먹었다. 치킨을 먹고 20분간에 시간이 있었다. 그래서 친구들이란 같이
얼음땡을 하였다. 그런데 여자와 남자가 따로따로 가위바위보를 해야 하는데 여자끼리 해서 내가
졌더니 나보고 하라해서 내가 했다. 그리고 한명도 못 잡았다. 그리고 시간이 되어 사진을 찍고 목사님
말씀도 듣고나서 터미널에 갔다 참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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