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캠프 종합기행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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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민욱 (115.♡.32.155) 작성일13-11-14 18:40 조회62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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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인천공항에 갔을 때는 기대도 되고, 설레기도 했다. 태국의 방콕, 칸차나부리, 아유타야에 있던 다양한 유적지와 관광지를 돌아다니며 전쟁의 참혹함도 느낄 수 있었고 다양한 경험도 할 수 있었다. 가이드 선생님으로부터 현재 태국 왕실의 사정, 태국의 역사 등 여러 지식도 쌓을 수 있었다. 지난번 중국캠프와 이번 태국캠프를 비교해 보자면 중국캠프 때는 해외에 나가는 것도 처음이고, 글로벌비전캠프는 더더욱 처음이였기 때문에 잘 기억이 나지 않는 부분이 좀 많다. 하지만 이번 태국캠프는 중국캠프 때보다 더 집중해서 캠프를 했던 것 같다. 다른 사사리더들과도 더 친해진 것 같고, 저녁에 목사님의 말씀을 들을 때도 교훈을 얻었다.
태국캠프 사전준비를 하면서, 또 태국캠프를 갔다 와서 태국의 역사는 수코타이 왕조부터 차크리 왕조까지 진행되고 있다는 것, 태국의 상징적인 동물은 코끼리라는 것, 태국은 일본과 사이가 좋은 편이라는 것 등을 배웠다. 이제 불교의 나라인 태국을 품고, 주님의 은혜를 세상에 전파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태국캠프 사전준비를 하면서, 또 태국캠프를 갔다 와서 태국의 역사는 수코타이 왕조부터 차크리 왕조까지 진행되고 있다는 것, 태국의 상징적인 동물은 코끼리라는 것, 태국은 일본과 사이가 좋은 편이라는 것 등을 배웠다. 이제 불교의 나라인 태국을 품고, 주님의 은혜를 세상에 전파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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