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감상문(너무 늦게 올렸다.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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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재혁 (1.♡.125.89) 작성일13-11-14 17:30 조회61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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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놀러간다는 것 반, 두려움 반이 있었다. 그런데 하다보니 놀러간다는 것보다는 태국을 자세히 살펴보고 안타까워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태국을 돌아다니며 말이 안된다는 것도 있지만 말이 조금은 되는 것이 있고 신기한 것도 있었다. 그리고 전쟁으로 안타까운 일도 많은 것같다.
정말 불쌍하고 고맙다. 6.25때 도와주었지만 종교로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것이 불쌍하고 예전에 고통을 받은 것에 너무 불쌍했다. 그리고 나중에 커서 태국에 기독교를 전파해서 모두가 구원 될 수 있도록 되고 싶다.
태국을 돌아다니며 말이 안된다는 것도 있지만 말이 조금은 되는 것이 있고 신기한 것도 있었다. 그리고 전쟁으로 안타까운 일도 많은 것같다.
정말 불쌍하고 고맙다. 6.25때 도와주었지만 종교로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것이 불쌍하고 예전에 고통을 받은 것에 너무 불쌍했다. 그리고 나중에 커서 태국에 기독교를 전파해서 모두가 구원 될 수 있도록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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