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태국따에 처음으로 들어가자마자 뜨거운바람이 확불어왔다 나는 바람을 맞자마자 이생각을했다 아...덥다... 모든아이들도 그생각을 했을것같았다
태국버스는 일본 의차처럼 왼쪽에서내리고 왼쪽에서탄다 이것은 태국이 일본의 문화를 받았가때문이라고 왕가이드선생님께서 말씀해주셨다
태국은 불교사95%인나라서 불교의향기가 온거리에 퍼지는느낌을 받았다 나는 기독교가 4%는 되겠지라고 은근기대했는데 1%밖에 않되 당황(?)했다
나는 태국에서 라마 9세이게 손가락질하면안되는것을 몰랐는데 학습을통해 알게되었다
한번실수로 라마9세에게 손가락질했다..그때 왕선생님이 손가락질하지말라고하셨다
나는 해외캠프를하면서 거아두거 이렇게많이있던전이없었는데... 나는 그때부터 가이드가 얻갈리기시작했다
잭선생님으로시작해서,메이누나,왕선생님,보조(?)선생님,뿌선생님....
아복잡하다..ㅋㅋ
태국에서 관광을할때 마다 부처를보게되는데 부처의얼굴이 다 잘생겼다 그러자 잭선생님이 자기보다아니라고 하였다...
태국은 반바지로 입장이않돼 조금생소했다 그이유를진서에게물어보니 청림해야하고 청결해야한다고 하였다
이렇게더운날에 긴바지로 돌아다니니 죽을뻔했다...
나는 태국와서 옷을 2번씩 아껴입을려고했지만 더워서땀이 흥건하게젓어서 매일매일 씻고 옷을 갈아입어서 귀찮기도했다 .

태국을 돌아다니며 나는 이사람들이 불상하기도했다 이것을 믿어봤자 죽어서 천국이아는 지옥을가는 사람들이 조금 불쌍했다 우리같이 이하나님을 믿으면 죽어서도 행복한데...
나는 그래서 땅을 걷는모든곳마다 하나님의 증거를남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