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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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곽민선 (182.♡.203.160) 작성일13-11-18 21:43 조회4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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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핑데이는 한동대학교에서 했다. 벌써 점핑데이를 3번인가 4번째 와보는 것이다. 이번에는 교회에서 자고 한동대를 둘러보면서 한동대안도 구경해보고 한동대역사도 알게 되었다. 한동대학교는 정말 좋은 것 같다. 한동대학교는 세계적인 학교이다. 여러나라 사람들이 많이 다니고 있었다. 한동대학교는 하나님이 세우신 학교이다. 어쩌면 서울대학교, 하버드대학교보다 더 좋은 곳인것 같다. 한동대 총장님을 만났다. 총장님께서는 우리가 사사학교에서 온것을 알고 나는 사사학교를 정말 사랑한다고 하시면서 우리에게 좋은 말씀들을 많이 해주셨다. 사사학교 선배들이 한동대를 다니면서 정말 잘하고 있고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하셨다. 나는 같은 사사로써 정말 뿌듯했고 나의 선배들이 이렇게 멋진 분들이시구나 라는 생각도 떠올랐다. 그리고 내가 정말 사사학교를 다니거나 지오디스쿨을 해서 선배들 처럼 정말 멋진 사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떠올랐고 한동대를 오기 전에는 서울대가 제일 좋은 학교라고 생각했고 꼭 서울대에 가고 싶다고 했는데 서울대 보다는 한동대가 더 멋지고 좋은 학교 갔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한동대에 꼭 다니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나도 사사과제 열심히하고 하나님안에서 살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더 사사다운 사사가 되고 준비된 사사가 되어야 겠다. 김예찬선배에게 궁금한 질문을 많이 해보았다. 생각보다 좋은 답들을 해주셨다. 그 시간이 재미있었고 이런저런 생각들도 많이 하게 되었다. 꼭 사사가 되어야 겠다!! 화이팅!
사사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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