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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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승현 (211.♡.92.29) 작성일13-11-18 19:10 조회5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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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점핑데이를 한다고하여서 친구들과 동생들을 만난다는 마음에 기분이 좋았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6학년만 간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한 마음으로는 좋기도 하였고 다른한 마음으로는 좀 싫망하기는 하였다. 하지만 친구들을 만난다는 기대로 인하여서 점핑데이에 오게 되었다. 그리고 우리가 잘 숙소인 교회에 가서 짐을 풀고 선배들이 준 질문지를 쓰는대 처음부터 어려운 질문이 었다 바로 사사란 무었인가?이다 그러자 머리속은 백 색으로 변하고 말았다. "아 하필이면 이 어려운 질문 에휴" 그래도 질문이니까 나에 경험으로 적고는 그 다음에는 나에 10년 후에 모습이라고 하는대 이것도 어려운 질문이었다. 헉 나에 미래를 적는것이 얼마느 힘이 든대
그리고 20년 후 30년 후 라는 질문에 답을하고 드디어 마지막 질문 사사는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음 이 질문은 정말 생각하고 생각을 하여야 하는 질문이었다. 그리고 이제 끝인줄 알았는대 1장이 더 있다고 하셔서 놀랐다. 하지만 질문들을 보니까 정말 나에게 필료한 질문이었고 또한 나 자신을 정말 뒤 돌아볼수있는 그런 질문들이었다 나는 이 질문을 보고 내가 정말 지금까지 무었을 해 왔는지를 생각하여 보았고 또한 나는 왜 이런 잘못을 하였는 지도 알게 되었다. :아 난 이런 사람이었구나 :하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난 다음에 끝이라고 생각을 하였는데 응 1장이 더 있다고 최상훈 선생님이 말씀하셨다. 어떻게든 질문을 마치고 한동대학교를 가는대 가는 길은 좀 험하긴하여도 정말 크고 여러가지 건물들이 보여서 좋았다 그리고 밥을 먹은다음 박평안 선생님과 학교를 보니까 정말 우리학교와는 차원이 다르고 바로 옆이 중고등학교이었다.
그다음 커피솝에 가서 선배의 강이를 들으니까 정말 나 자신이 왜 이른 비참한 생활을 하였는지 생각하게 되고지금까지에 나에게 정말 실망하였다 그래서 다시 일어서야 겠다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선배에게 질문할것이 많이 있어서 질문을 하는대 너무 골난한 질문을 한 것 같다 그렇지만 질문을 하다가 보니까 이제 가자고 하길래 다시 교회로 와서 질문을 하고는 씻고 잠이 들었다. 그 다음날 말씀 묵상을 보니까 정말로 나에게 필요한 말씀이 었다 그리고 한동대학교에서 도서관 팔각정 오석관 등을 보니까 정말 다른 학생들도 열심히 하고 있었고 팔각정을 보니까 그 역사가 한눈에 들어와서 좋았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이런 것을 보여 주신것이 정말로 감사하고 나는 꼭 사사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더욱더 단단하게 다저졌다. 그리고 는 이제 친구들과 이별을 하였다.그 다음캠프인 구름기둥 불기둥 캠프도 꼭 참여하여야 겠다. 아 요번 점핑데이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고여주시고 깊으셨는지를 알겠고 선배들에 신앙에 뒤처가지 않게 살아가야 겠다는 생강도 들었다 하나님 저에게 이런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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