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 다녀와서

사사학교를 처음갈때 어색하고 떨렸다
시간이지나가면서 다른아이들과 친해져갔다
주방장님이 농담을 하실땐 재미있는면도 있고엄숙한면도 있었다
선생님들도 무섭다고 들었는데 그리많이는무섭지않고 학교선생님같았다
본부장님의 (전심전략)하자 라는 말씀이 기억에 님았다 그리고 그밖에 과목들도하고 숙소로갔다.
숙소에서잘때는이층침대가 어지럽고 떨어질까봐서 잠을못자고 새벽을샜다
아침에 기상을하고나서 아침묵상을 했다
가기전날엔 영극을 직접하고나서기도,찬양을드리고서 잤다
가는날엔 선물을조원들과같이 나누어가졌다
그리고 오전에 버스를 타고 집에갔다
다음에 또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