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15~2013.11.16한동대 탐방 1박2일점핑데이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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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찬희 ( ) 작성일13-11-17 01:52 조회1,039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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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점핑데이 공지가떳을때 기대가많이되었다.그것도 한동대라는 대학교탐방이었고 거기에다 선배들과의 만남이었기때문이다.은근 사사리더스쿨 친구들 만난다해서 설레기도했다.포항에가서 친구들을만나고 내가1박2일동안 묵게될 포항동부교회로 갔다.포항동부교회는 산속에위치되있어서 차가다니는길은 조금높았다. 포항 동부교회에 도착하자마자 세미나실로갔다.근데 뜻밖이었는데 딱보니 최상훈 선생님께서 노란색파일을 나눠주시면서 니들이 1주일동안 포항의 대해서.한동대의 대해서,사사학교의대해서,그리고 마지막 중요한 사사학교 선배와의 만남을 어떻게준비할까 이네가지의 삶과제물이 노란파일안에있었다.그리고 또다른 질문지3장을주시면서 작성하라하셨다.질문지에서 가장기억나는 질문지는 첫번째장 질문지의 질문들인거같다. 사사란무엇인가.내가앞으로10년20년30년이되서 어떻게살것인가 사사는 어떠한삶을살아야하냐라는 질문이나왔는데 나는 굳이 답하나를말한다면 사사는 어떠한 삶을 살아햐 한다고 생각하는가 질문에 자신이 머물고간 자리는 깨끗한삶이라생각한다.왜냐하면 캠프할때나 어디서나 항상 자신이머물고고간자리는 깨끗한 사사가되자라는 말을 항상들었기 때문이다.세장을하는데 시간이 조금걸리긴했지만 김웅철 본부장님께서 포항의 해맞이빵을 다한사람에게 주신다하셔서 그거때문에 더열심히한거같기도핟.별로남지않았단소리에 흠칫해기도했다.결국난먹었지만 뭔가 경주빵 느낌이 나기도했다.그렇게 질문지도다하고해맞이빵을먹고 한동대로 저녁밥과 한동대 를 한번쏵둘러보러갔다.저녁박은 거의 일본 요리로먹었던거같다.나는 데리야끼라는 일본요리를먹었는데.데리야끼소스를 닭고기에 얹고볶음밥(?)같은거에 같이먹는건데 볶음밥과같이먹으면 살짝 닭고기 맛이나면서 매콤?한맛도나기도했는데조금 느끼하기도했고 다먹기는 조금 거북하기도했다. 내가 썩그렇게 좋아하는맛은아니었다.그래도 배는채웠으니다행이다.그렇게 밥을다먹고 사사리더스쿨과정을마치고 사사학교를 재학하다가 파송을하여 현재 한동대를다니고있는 선배들을만났다.각자 각각 맡은 선생님과 한동대를 둘러봤다.우리조는 담당하신선생님과같이 평봉필드,매점,기숙사근처,식당 등을 둘러보았다.매점에서 선생님께서 아이스크림을 사주셨다. 그러다가 시간이 다되어서 다시 집합하여 차를 타였다. 그러고선 바다로 갔는데 그옆에 카페에서 모여야하는데 찬희랑,도연이랑,하은이랑,민선이랑,현화랑 내가 그걸모르고 바다끝까지(?)갈뻔했다.그러다가 하은이가 여긴아닌거같다해서 다시 돌아오다가 카페앞에 최상훈쌤을보고서 얼른들어가라하셔서 들어갔다.거기서 선배들과 레크레이션을하였다. 우리는 레크레이션 그저그럴거라생각했는데 은근 재밌었다. 우리조이름은 야 조였다.말하기도 쉽기도하고 부르기편해서 야라고 하였다.처음에 빙고게임을했는데 우리가1,3등을하였고 요구르트 1cm만남기도록 먹기는 딱1cm나와서 1등을하였고 초코파이 먹기는 공동1등을하였는데 콜라많이먹기는 네컵먹었는데 못이겼다.근데거기서 햄버거랑 아이스티가나왔는데 먹고싶어서 먹었는데 배터져서 죽는줄알았다.그래도 친구들이랑같이있어서 재밌었다. 당연히 우리는 1등을하였다^^;그리고나서 사사리더스쿨1기에다사사학교1회 졸업생인 김예찬 사사빌더와 소통하는시간과 질문하는시간이있었다.그 사사학교가 처음 설립되어있을때는 정말 작은 환경에서 시작되었다는것을알았다.또 치킨이 얼마나 고팠는지도알게되었다.김예찬 사사빌더께서는 중2학년때까지는 수업시간에 짜파케티 먹으러 나가기도했는데 중3때 정신차리고 공부해서 하루의 한권씩 초등학교 교과서부터 풀었다한다.그래서 지금의 한동대학교를 다니고있다한다. 물론그때공부안한것을대가를받고있다한다.그리고 우리가 질문하는시간이있었다.내가 하고싶었던질문은 첫번째 질문은 사사학교를 어떻게갔어요? 두번째 질문은 사사학교 오면서 무엇이바꼈어요? 세번째질문은 사사학교가서 재밌었던 에피소드애기가뭐에요? 고 네번째질문은 사사학교왜갔으며 리더스쿨은 어떻게 알았어요이다?김예찬사사빌더 선배가 사사학교를 어떻게 갔어요의 질문에에는 자기는 그저 친구들과있었던게 좋았다고한다.막자기도예날에는 전겸도 목사님께 과제를 잘못해서 혼나기도했다고한다. 또 치킨을 몰래먹을려고 산도타고 논도건너고 디코선생님께 걸릴뻔하고 전겸도목사님 사모님이 산에서 기도하시고계셨는데 걸릴뻔하고 겨우겨우 먹었긴한데 아무데나 보이는데 버려놔서 걸렸다고한다.이번여름에 리더쉽캠프갔을때도 치킨에 관한 에피소드를들었기도하다.그렇게 시간이흘러서 그카페도 문닫을시간이되서 포항 동부교회로 다시갔다 .또다시가서 세미나실에서 못다한 질문도많이하고 못다한 애기도나눴다. 내가 김예찬 사사빌더 선배께서 한애기중에 제일기억나는게 가짜말고 진짜가 되라,또그리고 하나님앞에서는 민감한 사람이되어야하고 죄를지었을때는 회개를 하라하셨다.또말로만하지말고 실천을 하라는 소리를하셨다.그렇게 질문지를 검사하고 난 바로 통과를해서 바로 씻고 잠을청했다. 중간에 잠을자다가 새벽기도회때문에 잠을깼는데 다시잤다.그렇게 아침에일어나서 아침말씀묵상을하고말씀묵상에서 얻은것은 죄는회개할줄아는 사사리더가 되어야하고.욕심으로인해 남에게 피해주는일이없도록하자이다.또 아침묵상을 김웅철 본부장님께 검사를 맡고 한동대에서 못한탐방과 아침식사를하러갔다.근데 아침식사를하는데 식빵에서 계피냄세가너무심했다,그래도 하나님께서 주신 양식이니 맛있게다먹었다.그렇게 밥도든든하게채우고 한동대 탐방보고서를 주시면서 한동대를 더탐방해보고 보고서를쓰라하셨다.내가한동대에서 보고느끼고 알고 생각한것은 일다 제일기억난거중에 내가 보았던것은 다윗 오석관,평봉필드,나라국기 주차장.타임캡슐.이다.
다윗 오석관을 가서 한동대 학생언니오빠들이 직접쓴 영어성경과 하늘 성결을 보았는데 직접쓴거라니 하나같이 다어메이징했다. 평봉필드를 가서는 학생들이 이운동장을 얼마나 갖고싶어했는지가 느껴진다. 근데 이게 작년에지었단것을알고 별로얼마안된다는것을알앗다. 나라구기 주차장은 한동대의 슬로건즈가 'Why not change the world?'인데 이뜻은 왜 세상을세계를 바꾸지 않느냐?라는것이었다.그래서그러인지 주차장 아래에 나라국기가있고 사사리더스쿨에서 글로벌 비전캠프를가는이유도 세계를 품자는것인데 한동대와 이점도비슷한거같다.
타음캡슐을 보았을때는 되게신기했다.내가 본 타임캡슐은 티비에서나 보고 듣기만했지 진짜 여기 내가밟고있는 땅아래에 있다는게신기했다 1997년에 처음 한동대의 역사를 시작한 분들이 썻던걸 2007년에 내가 7살때 열었다한다.그 타임캡슐안에는 우리의 한동대의 꿈과 비전 생각 앞으로어떻게해야할지가 적혀있었다고한다.그러고선2007년에 학생들이 타임캡슐을 다시 하여 다시 땅속에 넣었다고한다.그렇다면 2017년 내가 고등학교1학년때 다시연다는것이다.내가 타임캡슐을 보면서 느낀것은 세월이 흐르고흘러도 여전하다는것이다.
그렇게 다탐방을하고 점심을 먹었는데 이때 딱한번 흰쌀밥을 먹었던거같다.한동대 음식은 맛있었던거같다.일본음식빼고 그렇게 점심도다먹었으니 각자집으로떠났다. 막상 갈려니깐 아쉬웠다,그래도 점핑데이로인해 친구들과의 관계와 하나님과의 관계과 돈독해진거같다.점핑데이로 새로은 친구들도만나고 친해졌다.꼭나중에 꼭다시 만났으면좋겠다.처음온 점핑데인데 정말 많은것을 얻고가는거같다.그렇게 각자 집을떠나는데 난 마지막까지 최상훈쌤과함께했다.최상훈쌤이 애들다보내고 나만보낼차례가되었을때 차안에서 많은이야기를해주셨다.정말 나에게 큰희망과 도움이됫다. 과거보단 현재가 더중요하다.그래서 내가 정말이제부터 말로만이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줄때가된거같다.사실 지금너무후회단다 과거가 그렇다고 후회된다해서 돌아가는것도아니라 많이힘들다.그래도 앞으로 가능한나에게도 기회가있으니 도전을 해봐야할거같다.난 12시에 집에도착해서 지금 이긴 캠프기행문을쓰고있다.총느끼자면 점핑데이 정말 못잊을거같다 아직 못가본친구들에게는 꼭가라고 말해주고싶다.
앞으로 나말고도 많은 사사리더들이 많을것을 보고느끼고 배웠으면좋겟다. 그리고 한동대에서 딱기억나는거중에 하나가있다 하나님방법으로 하나님인재를 찾는 하나님의 학교 사사학교도 이점과도 비슷하기도한거같다.
하나님아버지 1박2일동안 아무일없고 무사히 점핑데이를 마치심에감사하고저에게 많은것을 얻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점핑데이에 부모님께서 돈들여서 보내주심에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1박2일동안 고생하셨던 김웅철 본부장님과 최상훈 선생님 그리고 사사빌더 선배들 1박2일동안 잘해주셔서 감사해요.특히 최상훈선생님!고마워요 선생님아니였으면 계속 고민하고있었을거에요.그리고 마지막까지 힘드실텐데 집데려다 주셔서 감사해요 골치아프게 해서 죄송해요.그리고 저한테 힘주시고 좋은말씀해주시고 가능성있다고해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투정부려도 짜증내도 다 거짓말인거알죠?집에가서 푹쉬세요!!*^^*물론 다른 분들도요 감사합니다.모두들

댓글목록

신지원님의 댓글

신지원 아이피 119.♡.99.117 작성일

우리가사는 포항이여서 가보고 싶었는데...
못갔다

전찬희님의 댓글

전찬희 아이피 14.♡.171.166 작성일

가지그랬어..완전재밋었는데!!다음엔꼭가!!

김경현님의 댓글

김경현 아이피 125.♡.118.214 작성일

재미있었겠다!!

전찬희님의 댓글

전찬희 아이피 14.♡.171.166 작성일

응응ㅋㅋ완전재밌었어 경현이오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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