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캠프 감상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하은 (180.♡.103.114) 작성일14-02-10 19:14 조회544회 댓글0건

본문

처음에는 가기가 싫었는데 중국에 가보니 너무나 신기하고 한국의 모습과 조금 비슷하긴하였다
첫번째날에는 비행기를 타고 중국에 갔다.
비행기 안에서 중국으로 갈 때 나는 앞에 있는 모니터를 켜서 영화를 보았다.
영화를 보고 있는 데 점심이 나왔다. 점심은 조금 맛이 없었지만 점심밥과 같이 나온 빵은 먹을 만하였다.
드디어 중국에 도착하였다. 우리는 비행기 역에서 우리의 가이드선생님을 보고 같이 밖으로 나와서 버스를 탔다. 나는 버스를 탔을 때 중국의 자동차들을 보았다. 중국의 자동차는 꼭 일본 차와 조금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중국에서 가장 힘들었을 때가 화요일이였다. 만리장성을 올라갔었는 데 너무 힘들고 다리가 아팠다.
가장 좋았을 때는 시장에가서 물건을 쌀 때이였다.
마지막 날에는 비행기에서 하루 종일 영화만보았다.
그 때는 너무 지루하였다. 중국에서는 힘들었지만 정말 즐거운 경험으로 생각 해야 겠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어제 : 1,680, 오늘 : 1,570, 전체 : 2,513,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