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OT캠프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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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유림 (112.♡.85.139) 작성일14-01-24 14:28 조회384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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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캠프라길래 너무 재밌을 줄알았는데 조금 힘든 점도 있었다.다녀오기전 교회에서 지은이언니라는 언니가 사사캠프 18기 선배인데 거기서 엎드려 뻗쳐도 할거야 라는 말에 좀 떨렸지만 용기를 내어 사사캠프에 오게되었다
언니에 그 말이 농담인 줄 알았는데 사사강령 그 하나 때문에 엎드려 뻗쳐가 되어버렸다ㅠㅠ제일 재밌었던건 우리조가 삼손이야기를 가지고 주제극을 했을 때였다.선생님들이 스킷드라마를 할때도 재밌었다.숙소에서도 좋은 동생,언니,친구를 만나서 다행이다.전에도 이런 캠프를 갔었는데 예수님을 만난것 갔은데 너무 늦게 만나서 서운했던적이있다 하지만 이번 캠프에선 주님을 더 빨리 만나서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것 같아서 너무 좋았다.그래서 그 다음날 부터는 열심히 찬양하고 기쁨으로 율동했다.너무 좋은 경험이 되었다.하지만 막상 헤어질대가 되니 너무 슬펐다.여름에 다시 만나자는 약속을 가지고 헤어져서 그런지,너무 좋은 경험이 되어서 그런지 여름 캠프엔 꼭! 다시 올것이다.

댓글목록

정지은님의 댓글

정지은 아이피 182.♡.127.148 작성일

안녕^^

이유림님의 댓글

이유림 아이피 112.♡.85.152 작성일

ㅋㅋㅋㅋㅋ이게 온제얌~~~까마득 허다~~
킄킄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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