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캠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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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채은 ( ) 작성일14-01-23 18:26 조회3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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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OT캠프를 처음가 기대되기도 했고 걱정되기도 햇다. 난 거기를 가니 왠지 무서운것 같은 쌤이 있었다. 그 이름은 바로 디코 쌤이다 그런데 가자마자 엎드려 뻩쳐를 해 당황했다. 하지만 이제 자동으로 된다ㅋㅋ난 에스더 라는조에 들어갔고 멘토 쌤은 한화영 쌤 이었다 뭐 마음에 들었다.하나님게 이렇게 좋은조를 만들어주셔 넘 감사하다^^206호 같이 자던 언니,동생 너무마음이 잘맞았다. 너무 감사하다 거기에서 가장 기억 남은일은 마지막날의 기도 였다.너무 빨리 떠나 아쉬웠다. 다음에 또 올것이다. 죄많은 나를 캠프에 불려 주셔 감사합니다 모든쌤들 감사해요All for one! one for all! 이구호 잊지 않을께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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