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 OT 캠프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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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효상 ( ) 작성일14-01-21 21:16 조회3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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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캠프에 갔을 때는 뭐가 뭔지 모르겠고 좀 얼떨떨 했다. 하지만 조금씩 프로그램을 하면서 재밌어졌다.
처음 캠프에 가서 입소예베를 드렸다. 나는 사사강령을 다는 외우지 못했지만 그래도 아는데까지 해야될거 같아서 열심히 외웠다. 다음 캠프때는 사사강령을 다 외워와야겠다. 나는 이번 캠프에서 우린하나 시간이 재일 재밌었다. 재밌는 게임도 하고 신나게 율동도 하니까 되게 재밌었다. 또 사사학습에 대해서도 배웠다.사사학습에는
영어,삶,창문,말씀,독서,한자가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또 사사학교는 밥도 맛있었다. 주방장님이 설명하실 때도 재밌게 하셔서 밥먹는게 재미있었다.
나는 이번 캠프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 사사가 되기 위해 어떻게 해야 되는지도 알게 되었고 또 사사가 무었인 지도 잘 알게 되었다.
나는 앞으로 사사학습을 열심히 해서 꼭 사사학교에 입학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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