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사사OT캠프에 불러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처음 접한 사사캠프는 무척 새로웠습니다. 가장 놀랐던 점은 가자마자 엎드려뻗쳐를 한 우리였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에도 우리를 위한'디코' 선생님의 뜻이였음을 믿습니다^^ (아멘)
본부장님의 은혜 충만한 말씀, 항상 언어와 생각, 관계 그리고 예배에 전심전력하는 우리 되게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조원들과 방원들, 뿐만 아니라 친절하신 X-file 선생님과 유주영 멘토쌤!
좋은 추억과 관계에 전심전력하는 보람찬 시간이였습니다. 그리워지네요^^
3박4일동안 함께한 베드로조, 수아, 태희, 가은이, 필립이, 수찬이, 대엽이, 그리고 준형이 오빠 고마웠어~^^
또 3박4일 밤낮모두 함께한 207호 같은 방이였던 태희, 가은이, 수아, 세영이, 지윤이, 수연이, 그리고 은솔이언니!보고싶다^^
마지막으로 고마웠던 유주영 멘토쌤같이 모든 사사학교에서 사역하시는 선생님, 그리고 무엇보다 사랑의 주 아버지께 이 모든 영광 올려드립니다!
All for one!One for all! 우리는 하나! 사사는 하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