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기 OT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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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민서 (182.♡.63.31) 작성일14-01-19 21:29 조회5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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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캠프는 잊지못할 캠프였다. 울기도하고 웃기도하고 즐겁기도하고 슬프기도하고 새로운친구와 동생들을 만난곳이기도하고 사사가되기위한 캠프였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사사의길을 방해하는 것들이생긴다면 내가 사사라는것을생각하고 그것들을 뿌리쳐낼수있을것이다. 다음캠프를 갈지안갈지 모르겠지만 나에게 꼭 필요한캠프라면,잊어서는 안될 기억이라면 꼭 다시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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