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처음에도 중국 캠프를 가고싶지않았고 하는 동안에도 재미있지 않았고 서커스 볼때도 재미가 없었고 걍 다
재미가 없었다 중국 캠프때 책자 쓰는것도 귀찮았고 공항에서 비행기 타는게 제일 재미 있었다 나는 비행기에서
슈퍼배드2하늘에서음식이내린다면2토르:다크월드 랑 은밀하게 위대하게 를 봤다 그리고 처음에와서 공왕부 에서 중국인들이 도 레 미 쳤다는걸 알았고 그인간들은 왜 복을 받는다고 생각할까 보통머리로는 이해가 안된다 솔직히 말하자면 또x이 같은 설명절도 씹고 그렇게 복이 받고 싶나 신기할 정도로 의문이 들고 나는 복을 안받아도 되는디 하나님은 믿어야 겠다나는 복을 따르지 않는다 절대로 하나님하고 엄마 아빠만 따른다(형도)중국 경극도(금면왕조)재미있었고 좀막장(?)이다 어쨋간 나는 하나님하고 엄마 아빠 형만 따르고 따른 사람 따른신은 절대로 따르지 않는다 마지막이 제일 기분이 좋진 않았지만 속에서는 파티를 하고있었다 그리고 비행기가 계속 제설작업이랑 활주로가 계속 밀려서 즐거웠다 비록 늦게 갔지만 영화를 대박 많이 봤기 떄문이다
어쩃간 정재훈 사사리더의 중국 감상문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