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협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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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상협 (210.♡.201.105) 작성일14-01-28 11:15 조회554회 댓글8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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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내겠다.
바다는 올라오고, 땅은 갈라지고, 숲들은 파묻히고, 사람들은 날라간다.
이 글의 정의는?
바다는 올라오고, 땅은 갈라지고, 숲들은 파묻히고, 사람들은 날라간다.
이 글의 정의는?
댓글목록
오언님의 댓글
오언 아이피 221.♡.221.45 작성일답: 백상협
이하람님의 댓글
이하람 아이피 122.♡.166.15 작성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s님의 댓글
ys 아이피 1.♡.136.183 작성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성민님의 댓글
김성민 아이피 113.♡.76.3 작성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은민☆이십님의 댓글
정은민☆이십 아이피 112.♡.134.77 작성일
재목이 왜 백상협 이야기지....
지진???????
정은민☆이십님의 댓글
정은민☆이십 아이피 112.♡.134.77 작성일말투가 비장하군.
오언님의 댓글
오언 아이피 221.♡.221.45 작성일답은 공개 안하시나.............
백상협님의 댓글
백상협 아이피 211.♡.231.146 작성일
바다는 올라오고는 해일이 일어난다. 땅은 갈라진다는 지진이 일어난다. 숲들은 파묻이고는 화산재가 날리는 것, 사람들은 날라간다는 것은 허리캐인 한마디로 자연재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