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리더 스쿨 캠프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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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주연 (59.♡.106.82) 작성일14-01-22 17:09 조회5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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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사리더 스쿨 캠프를 마친 이 묘한 기분은무었일까? 그곳에 처음 갔을떼 기분은 떨리면서도 기대가 되었다. 사사강령을 왜운뒤 예배를 드리고 여러가지 활동을 하였다. 아침.점심.저녁은 주방장님께서 아주 맛있고
영양가 많은 음식을 해주셔서 주방장님이 정말 감사하였다. 저녁을 먹은뒤 예배를 드리고 찬양도 하고 율동도 신나게 하였다. 그리고 기도를 하고 본부장님 말씀도 듣고 공부도 하였다. 이런 활동을 마치고 나서 시간을 보니 벌써 10시였다. 마지막으로 간식을 먹고 숙소로 돌아갔다. 우리 숙소에서 내가 제일 나이가 많은 형이였다.
아이들과 떠들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모두가 친해졌다. 그런데 나보다 키가 큰 동생이 나를 같은나이로 알고
야! 라고 해서 감작 놀랐다. 그래서 몃살인지 물어보니 올해5학년이라고 하였다. 그래서 내가 형이라고 했더니
그아이도 깜짝 놀라서 바로 형! 이라고 말을 하여서 기분이 좋았다. 이런일들이 3일동안 반복되었더니 벌써 집에 가는 날이 왔다. 그래서 캠프 마지막 날에 기도를 크게 하였다. 기도를 드리고 숙소 아이들과 한번씩 껴안고서 다음에도 꼭 같이 만나자고 하였다. 또 잠을 자고나니 집에 가는 날이왔다. 나는 친한아이들에게 한번씩 꼭 나중에 만나자고 하였다. 그리고 버스를 타고 집에오니 친한 아이들이 보고 싶었다.
나는 이번 사사리더 스쿨 캠프를 마친뒤 참 많은것을 배웠다. 앞으로 나는 해동을 바꿔야 겠다.
부모님 말슴을 잘 듣고 욕을 하지 않고 동생들과 사이좋게 지내야 겠다.
캠프떼 만났던 아이들과 나중에 꼭 만나고 싶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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