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기 OT캠프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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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하임 (61.♡.9.203) 작성일14-01-21 19:09 조회53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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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OT캠프 입소예배를 드릴 때 나를 포함하여 모두 얼떨떨하고 긴장한 표정이었다.
나는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어떻게 친구를 사귀고 어떻게 예배를 드릴지 걱정이었고, 긴장되었다.
점점 조원들과 어울리고 방원들과 어울리니 그런 걱정은 없어졌고, 오히려 재미있고 고마웠다.
처음 만난 멘토 선생님, 다른 스텝 선생님들 모두 잘해 주시고, 재미있으셔서 선생님들과도 친해졌었던것같다.
다음 여름 캠프 때도 다시 만나서 더 친해지고 다른 사람들과도 더 많이 친해질수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24기 사사 리더들과 함께했던 시간과 활동들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이다.
다시 만날 때 모두 더 사사 된 모습으로 만나고 싶다.
나도 꼭 하나님을 따르는 사사가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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