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캠프를 다녀온 느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안지성 (110.♡.20.107) 작성일14-02-17 21:57 조회561회 댓글2건관련링크
본문
중국 캠프갈때 처음에는 비행기에서 토를 해서 기분이 찜찜하였다.
중국에서 만리장성에 올라갔다 그런데 바람이 쎄서 케이블카를 못탔다 그래서 걸어간것이 많이 힘들었다.
그리고 자금성은 너무 커서 걸어다니기가 불편하였다. 길이 울퉁불퉁 해서 더 불편했다.
지하궁전에 들어가서 돈이 뿌려져 있었다 나는 왜 돈이 뿌려져 있었는지 알수가 없었다. 그래서 나는 기도를 했다. 나는 돈을 뿌리는것 보다 하나님께 기도하는것이 더 낫다고 생각을 했다.
호텔의 밥은 맛이 없었다. 셋팅도 잘 안되있고 모든게 엉망징창이였다. 그래서 디코선생님이 주방장에게 한마디를 하였다. 그래서 다시 또 말하고 다음날에 또 말해서 셋팅이 잘 되어졌다. 그래서 디코 선생님이 씩씩하다고 생각했다. 써커스에서 삐에로가 나오면서 우리에게 풍선을 날렸다 나는 못잡았다. 그래도 공중에서 줄을 타는게 신기하고 중심이 잘 맞춰져 있었다. 중국 사람들은 몸이 유연하다. 나는 몸이 유연했으면 좋겠다.
중국에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별로 없다. 그렇지만 교회는 있긴하다. 중국에서 하나님이 널리널리 퍼졌으면 좋겠다.
중국에서 만리장성에 올라갔다 그런데 바람이 쎄서 케이블카를 못탔다 그래서 걸어간것이 많이 힘들었다.
그리고 자금성은 너무 커서 걸어다니기가 불편하였다. 길이 울퉁불퉁 해서 더 불편했다.
지하궁전에 들어가서 돈이 뿌려져 있었다 나는 왜 돈이 뿌려져 있었는지 알수가 없었다. 그래서 나는 기도를 했다. 나는 돈을 뿌리는것 보다 하나님께 기도하는것이 더 낫다고 생각을 했다.
호텔의 밥은 맛이 없었다. 셋팅도 잘 안되있고 모든게 엉망징창이였다. 그래서 디코선생님이 주방장에게 한마디를 하였다. 그래서 다시 또 말하고 다음날에 또 말해서 셋팅이 잘 되어졌다. 그래서 디코 선생님이 씩씩하다고 생각했다. 써커스에서 삐에로가 나오면서 우리에게 풍선을 날렸다 나는 못잡았다. 그래도 공중에서 줄을 타는게 신기하고 중심이 잘 맞춰져 있었다. 중국 사람들은 몸이 유연하다. 나는 몸이 유연했으면 좋겠다.
중국에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별로 없다. 그렇지만 교회는 있긴하다. 중국에서 하나님이 널리널리 퍼졌으면 좋겠다.
댓글목록
이하람님의 댓글
이하람 아이피 122.♡.166.15 작성일이럴때는 디코쌤이 은근 쎄긴하죠 ㅎㅎ
이유민님의 댓글
이유민 아이피 58.♡.132.200 작성일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