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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다원 ( ) 작성일14-02-11 18:09 조회66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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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서출국심사를 하고 책자를 받았다.
비행기를 타고 중국에 도착했을 때 멀미 때문에 너무 힘들었다.
도착하니 한국이랑 별 다른 점은 없었다.
첫째날에는 후통거리, 공왕부, 금면왕조를 봤다.
후통거리에서 인력거를 탔는데 빨라서 무서웠다.
공왕부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다 못 봤다.
금면왕조를 봤다. 뭘하긴 하는데 뭔이야기인지 이해가 좀 안됬다. 그리고 물나오는 게 제일 신기했다.
북경오리를 먹었다.
음식은 기름지고 해서 내 입맛에는 아니었다. 조금 밖에 못먹었다.
둘째날에는 용경협빙등제, 만리장성, 교자연을 먹고 명13릉(정릉)에 갔다.
용경협빙등제에서 참 신기했다. 너무 추웠지만 나도 만들어보고 싶었다.
셋째날에는 따자란 시장, 천안문 광장, 자금성, 천단공원, 홍교시장, 샤브샤브, 북경짜장
넷째날에는 공묘, 이화원, 만한전석, 북한식옥류관,수도박물관이다.
이화원의 그림이 아주 예뻤다.
발이 얼어서 동상에 걸릴 뻔했고 바람도 세게 불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도와주셔서 매연도 날라가게 해주셨다.
나는 사사리더로서 세계를 품을 것이다.
비행기를 타고 중국에 도착했을 때 멀미 때문에 너무 힘들었다.
도착하니 한국이랑 별 다른 점은 없었다.
첫째날에는 후통거리, 공왕부, 금면왕조를 봤다.
후통거리에서 인력거를 탔는데 빨라서 무서웠다.
공왕부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다 못 봤다.
금면왕조를 봤다. 뭘하긴 하는데 뭔이야기인지 이해가 좀 안됬다. 그리고 물나오는 게 제일 신기했다.
북경오리를 먹었다.
음식은 기름지고 해서 내 입맛에는 아니었다. 조금 밖에 못먹었다.
둘째날에는 용경협빙등제, 만리장성, 교자연을 먹고 명13릉(정릉)에 갔다.
용경협빙등제에서 참 신기했다. 너무 추웠지만 나도 만들어보고 싶었다.
셋째날에는 따자란 시장, 천안문 광장, 자금성, 천단공원, 홍교시장, 샤브샤브, 북경짜장
넷째날에는 공묘, 이화원, 만한전석, 북한식옥류관,수도박물관이다.
이화원의 그림이 아주 예뻤다.
발이 얼어서 동상에 걸릴 뻔했고 바람도 세게 불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도와주셔서 매연도 날라가게 해주셨다.
나는 사사리더로서 세계를 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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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님의 댓글
김지민 아이피 118.♡.126.55 작성일다원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