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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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사랑 (1.♡.192.143) 작성일14-02-11 15:57 조회645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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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스케이링 정말 큰 곳이였다 비행기를 타고 보는 대륙과 그리고 중국을 보면서 정말 모든게 크다는것을 느꼈다 거기서 금면왕조의 공연장은 내가 가본 공연장 중에서 제일 컸다
그리고 음식들은 맛있었다 거기 에서 전갈을 먹었는데 정말 의외로 과자맛이 나서 한 10마리 쯤
먹었다 그리고 홍교시장은 정말 살 물건이 많았다 그런데 많이 사지 못해서 아쉬움이 남는다
밤에 하는 책자정리와 역사 강의 정말 끔찍했다 역ㄱ사 강의는 들을만 했다 하지만 미칠만큼 졸렸다
디코선생님의 명언 도레 미쳤어 미쳤어 ~~~~~~~~~~~~~~~ 풉 진짜 웃겼다
책자=정리와 뼈대 외우기는 너무 힘들었다 그도 할만 했다 난 거기와서 내가 아는 중국말고도 또다른
중국을품어 왔다 앞으로는 점점 더 큰 세계를 품을 것이다

댓글목록

이유민님의 댓글

이유민 아이피 58.♡.137.135 작성일

멍멍이가 중국을 다녀왔네 ㅋㅋ
전갈 맛잇지 ㅎ 나도 다섯마리쯤 먹었지 ㅋㅋ
나 뼈대 못외워서 투명의자했었는뎈ㅋㅋ

이유민님의 댓글

이유민 아이피 58.♡.137.135 작성일

투명의자는 일본이었나?ㅎ

김낙운님의 댓글

김낙운 아이피 58.♡.167.10 작성일

그랬구나~사랑이는 역사강의가 끔찍했었구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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