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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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은이 ( ) 작성일14-04-17 18:34 조회69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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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핑데이는 내가 정말 기다리고 기다리던 캠프였다.
왜냐하면 저번 점핑데이 캠프가 재미있고 하나님을 만나고 은혜로운 시간이었기 때문이다.
입소식을 한 뒤, 조 배정을 하였는데 조원에는 8명의 조원들이 있었는데 모두 재미있게 1박 2일
보내주어 정말 고마웠다.
조를 정한 뒤 잘생긴 김영범 선생님의 레크레이션이 있었다.
레크레이션때는 도전 99초 게임을 하였다. 99초 안에 5가지의 미션을 했는데,
나는 자루 같은 것을 바구니에 2개 이상 넣는 것이었다.
결과는 매우 좋지 않았지만 정말 힘들었지만
레크레이션이 끝나고 맛있는 저녁 식사를 하고, 말씀묵상을 하였다.
말씀묵상을 최선을 다하지 않고 대충대충했지만, 지난달동안에는 한번도 안빠지고 열심히 묵상을 하고
전심전력을 다해 말씀 묵상을 하였지만 내 이름을 부르는 순간 당황하였다.
다음번에도 그 자리에 올라설 수 있도록 말씀과제를 전심전력을 다해 과제를 해야 겠다.
그리고 나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찬양에 율동을 하며 하나님께기쁨과 경배를 드렸다,
예배를 드리던 가운데 기도를 하게 되었는데 나는 하나님과 말씀을 나누었다.
기도를 하며 회개를 하였다. 그리고 나는 다음세대인가 다른세대에 가야 되는가라는 생각을 하였다.
나는 다른세대였다, 나는 왕의진미를 즐겼다.
앞으로 나는 왕의 진미인 텔레비전을 버리고 다음세대로 갈 준비를 해야 겠다.
기도하는 시간과 찬양하는 시간이 끝나고 맛있는 간식으로 닭강정을 먹었다, 하늘 만큼 땅만큼 되게 좋았다.
잘 시간이 되자 숙소를 배정하였는데 깨끗히 씻고 따뜻하게 잠자리에 잘 수 있었다.
다음날 아침에 7시 10분에 기상을 하였다, 씻고 아침식사를 하러 이동하였다,
식사는 정말 맛있었다,
그리고 나서 창문이론 학습을 하였다.
주제는 나의 옆사람 이었다,
나는 옆에 앉은 예린이와 열심히 생각한다음 완성한 후,
조원들과 창문과제를 모아 퍼즐처럼 맞추었더니 생선뼈 모양이 되었다,
나는 어떻게 해 생선뼈라는 것을 어떻게 맞추었는도 신기하고 놀라웠다.
점핑데이를 맞치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다짐을 하였다.
나는다른세대가 아닌 다음세대를 갈 것이고 가짜 사사가 아닌 진짜 사사가 될 수있게 기도로 준비를 할 것이다.
이 점핑데이 감상문을 쓰면서 다시한번 다짐한다,
하나님께 질문을 던지고, 열심히 말씀을 묵상하고,
왕의 진미인 텔레비전을 버리는 다음세대가 되겠다고,
내게 유혹하는 예능과 tv 같은 왕의 진미를 나에게서 버리것이라고
다시 한번 다짐을 하고 기도를 한다.
그리고 나는 이번 캠프에 디코 선생님, 은파 선생님, 김영범 선생님, 다른 선생님들 수고 하셨고
사랑이, 은민이, 유민이, 다른 동역자들 건강하고
사사는 하나, 우리는 하나, 우리는 하나, 사사는 하나 사사 파이팅!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나는 신앙과 품위를 지키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최정은 사사리더가 되야겠다.
사사는 하나, 우리는 하나, 우리는 하나, 사사는 하나 사사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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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영님의 댓글

조세영 아이피 14.♡.88.244 작성일

와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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