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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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사랑 (1.♡.192.143) 작성일14-02-18 17:44 조회3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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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제일처음 드는 느낌은 이거였다 스케일이 크다
중국은 어딜가나 그 규모에 한번 인구에 한번 놀랐다
만리장성ㄹ에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와서 정상까지 갈수도 없었고
자금성에서는 많은 인파때문에 친구를 잃어버리기도 했다
그때마다 인구가 제일많은 나랄란걸 실감하게 되었다
중국에는 복을 중요시여겨 복을받을려고 부적도 들고다니고 박쥐를
거꾸로 보면 복자 같다고 공왕부에서 설명해 주셨다 나 참 어이가 없었다
자기 능력에 맞게 열심히 소소하더라도 행복하면 되는데 왜 꼭 복을 받으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 돼었다
그리고 중국 사람들은 별로 예쁘지 않을줄 알았는데 의외로 폐션도 비슷하였다
그렇지만 그래도 우리나라가 폐션은 더 앞서가는 것 같았다
중국말 정말 어려웠다 억양이 너무 어려웠다 그때마다 난관을 느꼈다 ㅠㅠ
그리고 중국은 어디에서나 담배를 피워서 너무 싫었다 짜장면 집에선 담배냄새와 짜장면을 갖이 먹는것
같았다 중국은 너무 베일에 싸인 나라인것같ㄷ다 소수민족이 무려56민족 언젠가 한번더 중국에 와야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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