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캠프를 다녀온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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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지성 (110.♡.20.107) 작성일14-02-17 21:57 조회359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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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캠프갈때 처음에는 비행기에서 토를 해서 기분이 찜찜하였다.
중국에서 만리장성에 올라갔다 그런데 바람이 쎄서 케이블카를 못탔다 그래서 걸어간것이 많이 힘들었다.
그리고 자금성은 너무 커서 걸어다니기가 불편하였다. 길이 울퉁불퉁 해서 더 불편했다.
지하궁전에 들어가서 돈이 뿌려져 있었다 나는 왜 돈이 뿌려져 있었는지 알수가 없었다. 그래서 나는 기도를 했다. 나는 돈을 뿌리는것 보다 하나님께 기도하는것이 더 낫다고 생각을 했다.
호텔의 밥은 맛이 없었다. 셋팅도 잘 안되있고 모든게 엉망징창이였다. 그래서 디코선생님이 주방장에게 한마디를 하였다. 그래서 다시 또 말하고 다음날에 또 말해서 셋팅이 잘 되어졌다. 그래서 디코 선생님이 씩씩하다고 생각했다. 써커스에서 삐에로가 나오면서 우리에게 풍선을 날렸다 나는 못잡았다. 그래도 공중에서 줄을 타는게 신기하고 중심이 잘 맞춰져 있었다. 중국 사람들은 몸이 유연하다. 나는 몸이 유연했으면 좋겠다.
중국에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별로 없다. 그렇지만 교회는 있긴하다. 중국에서 하나님이 널리널리 퍼졌으면 좋겠다.

댓글목록

이하람님의 댓글

이하람 아이피 122.♡.166.15 작성일

이럴때는 디코쌤이 은근 쎄긴하죠 ㅎㅎ

이유민님의 댓글

이유민 아이피 58.♡.132.200 작성일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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