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캠프를 갔다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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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동현 (114.♡.181.79) 작성일14-02-20 20:07 조회3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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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캠프를 갔다와서 정말 상상치 못했다 맨 처음 비행기를 탔지만 토도할거 같았다 죽을 맛이였다 특이 이륙할때와 착륙할때 어지러웠다 2째날 만리장성을 갈때 중국에서 케이블카를 꼭 타보고 싶었는데 바람이 너므 세게 부는 바람에 케이블카는 타지 못했다 정말 아쉬웠다 왕부정거리에서 끔찍한 음식을 먹었다 처음에 보기만 했을때는 정말 맛없어 보였는데 먹어보니까 완전 바삭바삭하고 꿀 맛였다 천안문광장은 끝이 없었다 다리가 너므 아팠다 다음 지하동굴에 갔는데 사람들이 의자나 책상에 돈은던지는걸보았다 이상했다 거기에는 돈이 엄청 많이 쌓였다 도저히 알수 없었다 그리고 홍교시장인가 따자란시장인가 그 둘중에있는데 어느건진 잘모르겠다
그둘중에 한 시장에서 시계와 과자와 장난감과 기념품과 여러가지 다샀다 기분이 정말 좋았다 하지만 짝퉁이다
호텔에서 책자를 쓰고 잠을 자는데 숙소를 정해주는데 내가 반장이 되고 말았다 깜짝놀랐다 믿을 수가 없었다
또 다시 비행기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다 중국을 갔던것이 후회되지 않고 보람 되었다 으악 더 어지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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