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다녀온 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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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준상 (110.♡.84.239) 작성일14-02-19 20:09 조회40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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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중국에 가게된 계기는 부모님의 추천 덕분이었던것 갔다. 나는 중국에 갈때 평소와 다름없는 옷을 입고 돌아다녔다. 그런데 중국은 우리나라보다 조금 추운겄 갔았다. 중국으로 떠날때의 마음은 내가 중국에 간다는게 전혀 실감이 나지 안았고 조금 신기했다. 중국에는 우리나라에 없는 많은 먹거리와 많은 옷, 많은 건물이 있었다. 그 중에는 전갈튀김이나, 아이스크림 튀김, 거미, 뱀, 해마 등 신비한 먹거리 들이있었고, 만리장성, 교작원 등등 많은 건물들이 있었다. 우리가 다녀간 건물들은 매우 많았지만 시간이 오래되어 기억이 잘 나지 안는다.이점 양해해 줬으면 고맙겠다. 중국에는 정말 사람이 많았다. 그때문에 같이온 사람중에 두명을 잃어버렸다가 다시 찾았다. 중국에는 사람이 진짜로 완전 많다 지금 생각해 보니까 갑자기 멘붕이 온다. 마지막으로 중국은 정말 멋진 나라이고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다시 한번 가서 여유있게 중국을 돌아보고 싶다. 나는 중국에 갔다와서부터 이렇게 다짐했다. 정신을!! 뇌를!! 똑바로 갖고 다니자. 정말로 나는 이때까지 정신을 어딘가에 놓고 다닌것 같다. 그래서 이제부터라도 정신을 똑바로 챙기고 다녀와야겠다. 사사 화이팅!

댓글목록

김경현님의 댓글

김경현 아이피 125.♡.118.214 작성일

그래서 책자를 쓴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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