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캠프(소감문)

아침에 3시에 일어나, 1시간 준비를 하여,
4시에 출발~!해서 대전에, 도착한 다음, 인천공항에 갔다.
정말로 인천공항이 컸다. 대한항공을 타고 중국으로 쑹쑹~!!!
중국에 도착하자, 너무 황당했다. 공기도 않좋고, 미세 먼지가 막, 날렸기 때문이다.
이런 상태로 사사의 행진을 하기가 좀 그래서, 기도를 하였다.
당연히 주님께서 미세먼지를 없애 주시고, 잘 사사행진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다.
내에게 아주 큰일이 있었던, 곳은 바로, 자금성이다.
왜냐하면, 앞에 희애를 따라가다, 갑자기 희애가 이상한 대로 가서, 길을 잃어버렸다.
이때, 주님께서 능력을 주셔서 중국 사람에게 핸드폰을 빌려, 가이드 선생님을 찾을 수 있었다.
정말 주님께 감사하고, 당연히 주님의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린다.
그때, 느꼈던 것은, 중국사람을 나쁘게 봤는데, 중국사람이 이렇게 착할 줄을 몰랐다.
또한 중국의 서커스를 보면서 저 사람들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시간과 준비를 했을까 생각했는데 나는 정말 내가 부끄럽기도 했다. 왜냐면 나는 정작 하나님앞에 준비된 사사로 세워져있지 않는것 같아서였다. 그래서 다시한번 마음을 새롭게 다짐했다... 불러주신 사사리더로써 전심전력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음에 바로 서있는 내가 되겠다고.....

그리고, 잠을 않자고, 밤을 새서 우리를 위해 애를 써 주시고 기도해주신,
본부장님, 디코선생님, 최상훈선생님, 김영범선생님, 김낙운선생님, 가이드(3명)선생님
마지막으로 부님께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를 드린다.
더, 감사한 분은 중국땅을 통해 다시 세계를 품을 수 있게 해주신, 우리 주님에게도 영광을 돌리고,
더, 정신을 바짝 차려 주님을 위해 기쁨을 드리는 그런 사사리더가 될 것이다.
그리고, 나와 동행해준, 모든 사사리더들에게도 감사하고,
모든 사사리더들아~~!! 화이팅!!!!!!!!!!!!!!!!!!!!!!